연애에 빙의된 재원의 눈물과 충격적 이별, 그리고 구봉과 수현의 엇갈린 관계_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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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들은 자신의 운명을 알고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아니면 사랑에 실패하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를 수 없는 스님처럼 눈물 어린 이별을 겪을까? 이 흥미진진한 연애 쇼의 결과는,
소유의 사랑 감독 이은솔, 이지영, 김효진, 김지은, 한샛별, 이재은, 이상규, 유현진, 채아름, 노혜진, 이호준, 이승은, 김태희, 신연지 주연 신동엽, 유인나, 가비, 유선호, 박성준 방송 2024, SBS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hm/2024/07/03/202407022301215968216_20240703001530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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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된 로맨스 에피소드 3

지금부터 남자 선착순 데이트 신청이 시작된다. 하지만 재원은 전날 홍조와 수현의 대화 이후 초조해진 듯, 마치 공중 놀이라도 하려는 듯 모든 사람 앞에서 장난스럽게 데이트를 신청한다.

수현의 말이 끝나자마자 거절의 소리가 들리자 순식간에 공기가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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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현은 농담이 아니었다며 핑계를 대지만 실제로는 홍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예상대로 홍조와 나는 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오전 5시까지 이야기할 시간이 모자랐고, 재원과 나는 전혀 즐겁지 않았다. 결국 수현은 재원에게 조언을 해주고 데이트를 끝낸다. 그녀가 돌아오자 수현은 데이트를 갔던 조한나와 홍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다. 수현은 그녀를 대화에 포함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듯하지만, 홍조에게 치즈 한 조각을 달라고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에 합류하고 홍조에게 어필하기 시작한다. * 조한나의 표정은 매우 불쾌하다. * 둘 다 보통의 에너지다. 너무 격렬하게 싸워서 서로 가까이 있으면 피부가 아프다. 이제 신명당에서 고를 차례다. 재원은 수현을 고르지만, 놀랍게도 수현은 구봉을 고른다. 구봉도 수현이 오전 5시까지 홍조와 이야기한 게 미안하지만, 그래도 수현을 고른다. 웃긴 건 이홍조다. 최한나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지만 그녀를 택한다. 박이열은 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최한나를 택한다. 조한나는 이홍조를 택하고 조윤아는 허구봉을 택한다. 그리고 최한나는 예상대로 이홍조를 택한다. 정말 난장판이다. 재원은 처음으로 자신을 택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화가 난다. 재원이 처음 들어왔을 때 이율은 누워 있었다. 하지만 재원이 자신의 운세를 보고 운세대로 된다고 하자 뭔가 예감한 듯 갑자기 일어선다. 하지만 재원의 말은 말이 안 된다. 이제 잘 될 거고 그 사람과 꼭 인연이 닿을 거라고 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그냥 망가진 것 같다. 구봉이 운세대로 되는 거냐 자신의 마음대로 되는 거냐 묻자 재원은 운세대로 되는 거라고 말한다. 이율은 무언가를 예감한 듯 재원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한다. 운명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마음과 하루에 충실하라고 말한다. 재원은 자신이 운명에 너무 얽매여 있지 않느냐고 묻자 이율이 맞다고 말한다. 그때 이율의 대답은 무당과 똑같아 정말 소름이 돋았다.* 그 순간 이율은 눈앞에 있는 재원을 보는 게 아니라 재원의 속마음과 그 뒤에 있는 운명을 꿰뚫어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힘들어.” 처음부터 검은 쥐에게 끌렸던 재원은 검은 쥐가 수현이라고 확신했기에 바로 나섰다. 하지만 결국 뭔가가 계속 잘못돼서 답을 찾지 못해 좌절에 사로잡혀 운명에 갇히게 됐다. 재원은 결국 좌절에 눈물을 터트리고, 결국 제작진을 찾아가 하차 의사를 밝혔다. 재원의 떠남 소식을 들은 최한나는 이런 일이 생길까봐 오고 싶지 않다며 흔들렸다. 그리고 재원의 기분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홍조. 결국 홍조는 수현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고, 두 사람은 방에서 단둘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대화가 끝나고 홍조가 나왔고, 구봉은 수현을 우연히 만났다. 구봉은 잠시 방에서 혼자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슬리퍼를 들고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슬리퍼를 두고 가라고 하자 슬리퍼를 던져놓고 나갔다. *아이고. 이 놈! 재원의 갑작스러운 떠남과 구봉의 난동. 앞으로 빙의는 어떻게 진행될까? 빙의된 사랑 3화 리뷰 솔직히 재원을 처음 봤을 땐 따뜻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말하거나 행동할 때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떨어진다고 느꼈어요. 그런데도 그게 모자라 운명이 검은 쥐라서 검은 쥐 때리는 데 집착하게 되어 감정 폭발로 울고 방을 나가버려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꽤나 창피했어요. 게다가 허구봉이 처음부터 사람을 깔보고 좀 교활할 것 같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슬리퍼를 던지는 걸 보고 정말 말문이 막혔어요. 너무 어려서 그런 건지, 아니면 어릴 때부터 “선생님 선생님” 대접받으며 자란 건지. 어쨌든 개인적으로 수현과 홍조가 최고의 커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잘 어울리고, 둘이 있을 때 이성 케미가 보여요. 그리고 이자율이 지금 바로 권력으로 향하고 있는데, 최한나와도 잘되기를 바랍니다. MZ 점쟁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정말 궁금합니다!